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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

이름:   소피아 (2020-02-10)
제목 :   설렘 가득한 여행의 시작과 끝에
  블리스펜션이 함께 했어요.

두 커플끼리 함께 했던 2박3일 강릉여행

일단, 접근성
강릉 시내와 안목 커피거리, 강문해수욕장, 경포해수욕장과의 거리가 가까워 2박 동안 왔다갔다 부담이 없었어요. 또한 주문진읍과 주문진수산시장, 도깨비 촬영지 등의 관광지와도 가까워 너무 좋았어요.
두 번째, 오션뷰
추운 겨울바다를 방안에서 훤히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. 방안에서 겨울바다를 담기에 충분했어요. 펜션 앞 풍경도 정말 끝내줍니다.
세 번째, 방 크기
아무래도 두 커플이 모여서 놀기 좋은 사이즈를 원했어요. 마치 리조트처럼 방이 빠져있어서 모여서 놀기에도 너무 좋았답니다. 방에서 게임도 하고 요리도 해서 먹고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.
네 번째, 서비스
사장님이 친절하세요. 바비큐도 이렇게 해 달라, 버너 달라 요청을 했는데 친절하게 응해주셨어요. 그리고 화장실 문이 고장 나는 바람에 잠깐 갇히는 소동도 일어났지만, 아주 신속하게 대응해 주셔서 그것 또한 추억으로 남았네요.^^
또한,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념(소금 등)이 구비되어 있어 준비 해 온 음식을 부족함 없이 맛있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.

이밖에도 사진으로 보다 실제도 가면 실망하는 펜션이 많은데 여긴 청결도 등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. 한마디로 가성비 굿인 펜션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 할 거예요~~

아.. 한 가지 단점을 굳이 얘기하자면
겨울이라 야외(천막) 바비큐장이 추웠어요. 물론 급한 대로 난로도 가져다 주셨지만 ㅎㅎ
추워서 금방 들어왔던 기억이..
그래도 모든 면에서 다 마음에 들었던 펜션이었답니다.
소중한 여행에 함께 해준 블리스펜션 감사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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